국민은행, 환경보호 실천하는 'KB맑은하늘' 금융상품 출시
국민은행, 환경보호 실천하는 'KB맑은하늘' 금융상품 출시
  • 김여운 기자
  • 승인 2019.03.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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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B국민은행은 고객과 함께 환경보호 노력을 실천하면 금리 우대 등 혜택을 주는 친환경 금융상품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상품을 가입했다.

 

'KB 맑은하늘적금'은 고객이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 등 미션을 달성하면 최고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대중교통·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맑은하늘적금은 종이통장 미발행, 대중교통 타기 등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p)를 받을 수 있다. 최대 2억원을 보장하는 대중교통·자전거 상해 보험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이 가입한 적금 한 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도 조성할 계획이다.

 

‘KB맑은하늘공익신탁도 함께 출시됐다. 고객이 지정된 신탁상품 가입시 부담하는 신탁보수 금액의 10%를 돌려받아 기부할 수 있으며, 연말 정산시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국민은행은 고객이 가입한 적금 한좌당 1천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맑은하늘 숲' 조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KB 맑은하늘공익신탁'에 가입하면 신탁 수수료의 10%를 돌려받아 기부할 수 있으며 연말 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공익 신탁을 통해 기부한 금액이 목표액에 도달하면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기부금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바꾸는 사업에 사용된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환경부·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환경 교육도서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또 미세먼지 발원지인 몽골과 국내에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환경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금융상품도 고객이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관련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동에 국민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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