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인 가구 위한 ‘작은 수박’ 판매
롯데마트, 1인 가구 위한 ‘작은 수박’ 판매
  • 조선경제
  • 승인 2019.05.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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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블랙 보스 수박. 사진: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소·중과종 수박을 선보인다. 일반 수박을 잘라서 판매하는 기존 조각 수박이 신선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자 비교적 크기가 작은 수박을 출시한 것이다.

 

수박은 국산 과일 중 가장 크고 무거운 과일로 손꼽힌다. 일반적인 수박의 무게는 10kg으로 4인 이상 가족에게 알맞다. 최근 1~2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한 여러 가지 가전과 생필품들이 선보이는 가운데 롯데마트의 작은 수박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최근 애플 수박등 무게가 1~2kg 내외인 소과종 수박이 1~2인 가구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1~2내외의 애플 수박을 필두로 3~5내외의 중과종 수박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중과종 수박 두 종을 오는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블랙보스 수박베개수박이다.

 

블랙보스 수박은 일명 망고 수박으로 불리기도 한다. 타원 형태의 블랙 보스 수박은 2~3정도의 크기로 겉은 일반 수박보다 진한 초록색을 띠며 과육은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보스 수박11900원이다.

 

베개 수박은 경남 함안에서 수확한 과일로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에 출시하는 베개 수박블랙보스 수박을 필두로 3~5내외의 중과종 수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 전체 수박의 매출 중 30% 이상을 중과종 수박으로 키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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