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맛이 이상하다면? ‘무료 수질검사’ 신청하자!
물맛이 이상하다면? ‘무료 수질검사’ 신청하자!
  • 배준오 기자
  • 승인 2019.05.14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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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FREEPIK

 

A씨는 어느 날 이를 닦을 때 입 안에서 쇠 맛이 나는 걸 경험했다. 치아에 문제가 생긴 것인가 싶어 병원에 갔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리고 당일 저녁, 양치질을 하던 중 다시금 쇠 맛과 흙 맛을 느꼈다. 혹시나 싶어 세면대 가득 물을 받고 살펴보자 색이 조금 노르스름했다. 파이프에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이처럼 수돗물에서 무언가 이상현상이 발생한 경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란?

 

우리나라 수돗물 수질은 세계 8위로, 과학적인 정수체계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수돗물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돗물을 음용하지 않고 끓여 마시거나 생수를 이용한다. 불안감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국민들의 수돗물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7개 특·광역시를 시작으로 온라인 신청과 전화 신청을 통해 우리집 수도꼭지의 수질검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신청 후 처리까지는 20일 내에 이루어지며, 탁도, PH, 잔류염소, , 구리, 아연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안내는 물사랑 홈페이지(http://ilovewate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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