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의 꽃, ‘상가’의 유형 알기
수익형부동산의 꽃, ‘상가’의 유형 알기
  • 김민엽 기자
  • 승인 2019.06.07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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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크게 주거용 부동산과 상업용 부동산(수익형 부동산)으로 나눌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란 말 그대로 일정 금액의 투자를 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인 부동산 거래로, 상가가 대표적이 예이다.

 

최근 저액으로도 투자 가능한 부동산 상품이 늘면서 상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상가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상가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근린상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거나 인식하는 상가가 이에 해당한다. 생활권에 인접해 있는 상가다.

 

주거지역 인근 주민들의 편익을 제공하는 상가를 말하며, 건축법상 제1종과 제2종 근린생활 시설 및 일부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이 입점해 있는 것이 보통이다.

 

대개 25층 규모의 중간층 규모로 세워지며 상층부에는 주택이 들어서는 경우가 있다. 최근엔 그 규모가 상권에 따라 점점 대형·전문화되고 있다.

 

 

단지 내 상가

 

아파트 단지 내에 형성되는 상가다. 주로 아파트 주민들의 필수적인 소비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상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우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된다. , 주로 아파트 주민들 위주로만 소비되다 보니 확장성이나 미래가치는 떨어지는 편이다.

 

단지 내 상가는 일반적인 상가보다 전용률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주상복합상가

 

+(+)이란 말 그대로 하나의 건물에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이 함께 공존하는 건축형태를 말한다. 상층부에 주거시설과 언부시설을 두고 하층부에는 상업시설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 도심지나 중심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주거공간의 쾌적성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규모는 보통 지하 4층 내외, 지상 10~20층 내외이며 전용률은 40~50%.

 

테마상가

 

테마상가는 말 그대로 건물전체가 하나의 테마로 구성돼 있는 경우다. 패션 액세서리 잡화 오락 등 특정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두산타워, 밀리오레 등이 대표적이다.

 

1995년 초부터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상가 개발 분양 기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상가투자 고객이 대부분 소액(5-1)인 점을 감안하여 한 점포를 여러 개로 나눈 후 지분등기나 개별등기를 해주면서 투자금액을 소액으로 조정할 수 있었다.

 

대부분 전문상품만을 취급하므로 가격이나 품목이 다양하고 영업방법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일부지역에 편중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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