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재테크 설계 팁 5가지
성공적인 재테크 설계 팁 5가지
  • 배준오 기자
  • 승인 2019.06.10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산 관리는 재테크의 기본이다. 티끌 모아 태산까지는 안 되더라도, 현재의 내 상황에서 돈을 잘 모아 불리고 싶다면 반드시 설계를 해야 한다.

 

설계라는 단어가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막상 해보면 기본적이고 쉬운 것들이다. 다만 실행이 귀찮아 미루거나, 설계를 하고도 잘 지키지 않아 문제가 발생할 뿐이다. 만약 지금 정기적으로 수입이 있는 상태임에도 단순한 저축만 반복하고 있다면 다음 사항을 고려해 재테크를 시작해 보자.

 

(1) 지출 설계

 

재테크의 가장 우선순위는 소비를 관리하는 것이다. 지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정기적 지출과 비정기적 지출이 그것이다.

 

정기적 지출은 말 그대로 매달 비슷하게 소비되는 지출 내역을 말한다. 각종 생활비 및 교통비, 통신비, 월세 등을 모두 합한 것으로 몇 달 간 본인의 소비 내역을 점검해 대략적으로 얼마 정도의 금액이 고정 지출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비정기적 지출은 예상이 필요한 부분이다. 각종 경조사비 등의 예상범위를 지정할 필요가 있다. 한 번에 얼마 정도를 지출할 것인지 경계를 정해놓으면 된다.

 

(2) 투자 설계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다. 투자에는 부동산, 채권, 주식, 펀드, 코인 등이 있는데, 이 중 하나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분산하여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투자에 얼마를 소비할 것인지 역시 설계 단계에서 무척 중요하다.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에게 부담스러운 금액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소액부터 시작해 보자.

 

(3) 위험 대비 설계

 

위험에 대비하여 일정 금액을 마련해 둘 필요가 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하거나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황, 본인이 예상하지 못한 위험이 발생하는 순간을 위해 보험에 가입하거나 예비 자금을 따로 마련해두어야 한다.

 

보험은 기본적으로 실비, 사고 등에 대비하여 설계하되 설계사의 홍보성 멘트에 덜컥 계약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오늘 당장 결정해야 하는 사안은 아니니 충분히 비교하고 고민한 후에 결정하도록 한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특히 예비금을 마련해두기 어려운 만큼 보험을 올바르게 설계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4) 저축 설계

 

저축은 목적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여행, 집 마련 등 개인적인 목적을 따로 두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 목적이 딱히 없다면 노후 대비 등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목적을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

 

목적과 함께 달성 금액을 정해두면 훨씬 도움이 된다. 가령 노후 대비 저축을 1200만 원 정도로 설정하여 매년 달성하게끔 하는 것이다. 저축 통장을 여러 개로 쪼개 일정 금액 달성을 목표로 하여 일정한 때에 목표를 이루게 되면 성취감으로 인해 이후의 저축도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된다.

 

(5) 부채 관리

 

대학을 졸업한 대부분의 사회 초년생들은 학자금 대출 등 작은 부채를 껴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부채 상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빚부터 갚자는 마음으로 성급하게 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소비와 생활을 고려해 효율적인 지출을 계획하고 상환을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