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개인정보보호 팁
일상 속 개인정보보호 팁
  • 안수정 기자
  • 승인 2019.06.12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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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생활이 편리해지는 반면 다양한 사이버 범죄와 정보 격차로 인한 소외 계층의 발생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 또한 발생할 수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스팸 메일, 보이스 피싱. 스미싱, 파밍, 스파이웨어, 해킹 등 범죄행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개인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제 사회적 현상으로 읽히고 있다.

 

때때로 우리는 각종 금융회사나 쇼핑 사이트 등에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마주하고는 한다. 이로 인한 피해는 매해 급증하고 있으며, 이제 스팸메일 정도는 피해로 인식하지조차 않고 흔한 일로 치부하는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단순한 귀찮음뿐만 아니라 범죄 행위가 일어날 수 있는 점을 생각할 때, 정부와 개인의 동시적 노력이 필요하다.

 

비밀번호 주기적 변경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유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자신이 이용하는 웹사이트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로 인해 자신이 가입한 사이트에서 개인정보를 탈취 당한 확률이 낮아지고, 계정탈취 등의 피해를 입었더라도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정보 유출사고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 중에서 지나치게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도 상당수다. 이들 대부분은 귀찮다는 이유로 주기적으로 비밀번호 변경을 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인터넷 계정과 비밀번호를 훔치는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을 때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줘야 한다.

 

운영체제 업데이트

 

PC 및 스마트폰의 경우 운영체제를 늘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여 보안의 취약점을 없애주어야 한다. 이들에게서 취약점이 존재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의 버그 프로그램 설계상 결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안 업데이트 적용 시기는 공격코드 공개여부, 공격영향, 공격수행 가능 위치 등을 고려하므로 특히 긴급하게 필요한 업데이트의 경우 반드시 시행해주는 것이 좋다.

 

블루투스

 

블루투스는 현재 전자 기기부터 스마트폰, IoT 기기 등 전세계 수십 억 개의 기기에 탑재돼 있다.

 

네트워크 보안 업체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에 따르면, 블루본(BlueBorne)은 이 같은 블루투스 취약점을 공격하는 하이브리드 트로잔-(Trojan-Worm) 멀웨어로 블루투스가 활성화된 거의 모든 종류의 기기를 공격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비활성화해야 한다. 전원을 켠다면 사용을 마친 즉시 전원을 꺼야 한다. 또한 업데이트가 제공되는 즉시 시패치를 정요해야 한다.

 

공인인증서

 

우리나라는 공인인증 방식이 상당히 복잡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렇게 복잡한 공인인증 방식에도 허점은 존재할 수 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는 보안이 안전한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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